티스토리 뷰

부패경찰과 정체불명의 불법 조직 사이에서 벌어지는 첩보와 배신,

초능력물과 누아르를 매력적인 캐릭터와 대사로 녹여낸 <돌이킬 수 있는>

 

윤서리 役 / 배우 박규영

"난 네 옆에 있어도 괜찮아. 너 같은 사람이 돼도 괜찮아."

촉망받는 신입 수사관

 

 

 

정여준 役 / 배우 김수현

"부디 저보다 먼저 죽지 말아주세요."

경선산성의 우두머리

 

이찬 役 / 배우 준호

"다들 죄책감을 갖고 잘들 지내 봅시다?"

경선산성의 2인자

 

 

 

최주상 役 / 배우 고준

"가영이가 여기 없는 것만 확인하면 나도 이딴 데 오래 머무룰 생각 없어."

비원의 우두머리

 

서형우 役 / 배우 김희원

"살아있는 재앙을 내버려두느니... 차라리 내가 칼을 쥐고 핏값을 뒤집어쓰는 게 나아."

비열한 부패경찰

 

 

<돌이킬 수 있는>이 영상화가 되는 그 날까지 열심히 존버합니다